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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21.1월 코로나19예방(2.5단계))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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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21.1월 코로나19예방(2.5단계)) -1

andrew80 2021. 1. 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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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용 지역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 대상 지역은 지자체별로 조정 가능

2. 적용 대상

(대상) 중점관리시설 8

-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지자체별로 대상 시설 추가·조정 가능하며, 지자체에서 기존에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한 경우 해당 조치 효력 유지

3. 적용 기간

2020128() 0~ 1228() 24

행정조치 적용 시점은 지자체의 현장 상황 및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하여 탄력으로 적용 가능

4. 법적 근거

감염병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49(감염병의 예방조치) 1항 제2, 80조제7

5. 추진내용 및 절차

적용대상 시설의 준수사항

감염병예방법(49조제1항제2)에 의한 보건복지부장관의 집합금지 조치

- 위 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설 내 집합 금지

지자체장의 조치사항

추가 행정조치 안내 이행여부 현장점검 위반 시 벌칙 부과 등 조치

- 관내 사업장별 방역지침 준수 대상 여부 확인 추가 행정조치 실시

다만, 지자체별로 지역의 감염 확산 추이 등에 따라 일부 완화된 조치를 시행하거나, 보다 강화된 조치를 추가적으로 시행하는 등 행정조치의 범위와 내용, 적용 시점 등 조정 가능, 지자체에서 기존에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한 경우 해당 조치 효력 유지

- 해당 시설에 대해 불가피한 운영 시 준수사항, 위반 시 벌칙, 이의가 있을 경우 행정소송 등 불복절차, 담당자 정보 등 안내

- 이행 여부 등 현장점검 실시

- 행정조치 위반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고발 조치(벌금300만원 이하) 및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 손해배상(구상권) 청구

 

1. 적용 지역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 대상 지역은 지자체별로 조정 가능

2.적용 대상

(대상) 식당·카페(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지자체별로 대상 시설 추가·조정 가능하며, 지자체에서 기존에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한 경우 해당 조치 효력 유지

3. 적용 기간

2020128() 0~ 1228() 24

행정조치 적용 시점은 지자체의 현장 상황 및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적용 가능

4.법적 근거

감염병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49(감염병의 예방조치) 1항제22, 83조제2항 및 제4

감염병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49(감염병의 예방조치) 3

* 공포(9.29) 3개월 후인 1230일부터 시행

5. 추진내용 및 절차

* 다만, 위반의 심각성과 개선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현장점검 이후 바로 집합금지 또는 운영 중단 명령도 가능

적용대상 시설의 준수사항

- 위 기간동안 불가피하게 운영을 할 경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설별 핵심 방역지침모두 준수(참고1)

지자체장의 조치사항

추가 행정조치 안내 이행여부 현장점검 위반시 과태료 부과
집합금지 또는 시설 운영 중단 등 조치

- 관내 사업장별 방역지침 준수 대상 여부 확인 추가 행정조치 실시

다만, 지자체별로 지역의 감염 확산 추이 등에 따라 일부 완화된 조치를 시행하거나, 보다 강화된 조치를 추가적으로 시행하는 등 행정조치의 범위와 내용, 적용 시점 등 조정 가능, 지자체에서 기존에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한 경우 해당 조치 효력 유지

- 해당 시설에 대해 불가피한 운영시 준수사항, 위반시 벌칙, 이의가 있을 경우 행정소송 등 불복절차, 담당자 정보 등 안내

- 핵심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 현장점검 실시

* 방역지침 준수사항 재고지 및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함을 안내

* 다만, 식당·카페의 전자출입명부 미설치에 대해서는 127일부터 과태료 부과

- 행정조치 위반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합금지 또는 3개월 이내운영 중단 명령

* 다만, 운영 중단 명령은 법률 시행일을 고려하여 1230일부터 적용 가능

-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 손해배상(구상권) 청구

매장 내 테이블 간 1m 간격 유지가 어려운 경우,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테이블 간 띄워 앉기, 테이블 간 칸막이·가림막 등 설치 중 하나는 반드시 준수해야 함(식당, 시설 면적 50이상인 경우)

- 여기에서 테이블이란 앉을 수 있는 인원 수나 모양 등과는 관계없이 분리하여 이동 가능한 탁자를 의미하며, 테이블 및 이용인원 배치에 대해서는 아래 그림을 참조하시기 바람

칸막이·가림막은 높이가 70cm 이상, 길이가 테이블의 길이와 동일한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장함

- 또한, 의무사항은 아니나 테이블 가운데 칸막이·가림막을 설치하는 경우 감염 차단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나므로 가능한 경우 설치 권장

그러한 경우에도 방역 수칙을 지킨 것으로 인정

- 예를 들어, (room)과 홀(hall)이 같이 있는 음식점의 경우 룸에서는 테이블 간 1m 간격을 유지하고, 홀에서는 좌석 한 칸을 띄워 앉도록 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조합하여 거리두기 수칙을 지킬 수 있음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영업에도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이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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