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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조용한 사직 (1)
최팀장의 실무노트

매년 연말이 되면 직장인의 퇴사율이 훌쩍 뛰기도 한다. 이 시기 즈음에는 많은 직장인들이 퇴사를 고민하고 또 실제로 퇴사를 하기도 한다. 실제 행동으로 사직서를 제출하지는 못하더라도 "조용한 사직"을 선택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는 추세다. 조용한 사직(Quiet Quotting)이란 직장에서 최소한의 일만 하며 심리적으로 직장과 거리를 두는 것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미국 뉴욕의 20대 엔지니어인 자이들 플린이 틱톡 계정을 통해 “일이 곧 삶이 아니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의 성과로 결정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한 영상이 퍼져나가면서 알려졌다. 근로자의 입장에서 조용한 사직은 타당한 것처럼 보인다. 월급 300만원을 받는다면 딱 300만원치만 일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기업과 수지 타산이 맞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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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8.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