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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팀장의 실무노트

매년 새해가 되면 대표이사나 상사로부터 새해 목표를 제출하라는 말을 듣는다. 연례행사처럼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지시하는 사람이나 지시아닌 지시 받는 사람에게도 그냥 빨리 처리해야 하는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았는지 생각해본다. 전년도 결산하고 새해 바뀌는것들도 바꿔줘야 되는 실무자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느끼기에는 새해가 되도 회사는 별로 바뀌는 것도 없는데 이래저래 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하라는 것 자체가 귀찮고 짜증나는 일일 것이라 충분히 이해한다. 그래도 어설프게 뜬구름 잡는 식의 목표나 말도 안되는 말을 적어 제출한 자료를 보면 한숨이 나기도 한다. 개인적인 새해 목표를 세우기도 하지만 회사에서 요구하는 목표는 개인의 그것과는 다를 것이다. 그렇다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목표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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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5.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