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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업무성과자의 특징 6가지

andrew80 2022. 11. 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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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과자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저성과자는 어떻게 식별해야 할까? 이러한 근로자는 다른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경영진과 회사가 저조한 업무성과의 직원을 용인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직원의 사기뿐만 아니라 회사의 수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독성이 있는" 저성과자를 상대하지 않는 기업은 회사의 문화를 약화시키고 능력있는 직원을  쫓아낼 위험이 있으며, 우리가 흔희 말하든 능력있는 사람은 자기 살길 찾아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능력없는 직원만 남게 되므로 저성과자를 객관적으로 구분하고 교육시켜야 한다. 저성과의 특징을 살펴보면

 

"내 일이 아니야" 업무 역량이 높은 직원에게는 이 말을 들을 수 없다. 높은 업무 역량을 가진 직원은 자신이 팀의 일원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직장에서의 변화에 기꺼이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며, 업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려는 경향이 있다. 반면 성과가 낮은 사람은 변화에 저항하고 고용된 업무, 즉 고용된 업무만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회사는 각 부서 및 직원의 업무에 기준을 먼저 세우고 업무분장을 명확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일상이 내일이 아니라는 태도를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가족보다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으로서도 사양이다. 

 

의욕의 결여. 100% 의욕과 75의 수행 능력을 가진 사람은 평균 이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근로자는 동기부여 없이는 회사가 기대하는 유형의 성과를 달성할 수 없다. 이 단계에 있는 인원을 어떻게 교육하고 동기부여를 할 것인지는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고, 반면 의욕도 없고 능력도 안되는 직원은 좋은 성과를 내기기는 요원할 것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불평한다.  왜 누군가가 불평을 하고 있는지, 누구에게 불평을 하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거의 항상 생산적인 것보다 불평하는 것이 더 쉽다. 불평은 전염되기 쉽다 무언가에 불평을 갖는 것은 노력하는 것보단 쉽다 불평과 불안은 전염된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 

 

그들은 변명을 한다. 변명없는 무덤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안되는 이유를 찾으려면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업무를 함에 어떤 선결조건이 충족되지 않아서, 또는 다른 외부 요인으로 인해서, 변명은 다양하다. 중요한것은 업무를 누구는 해내고 누구는 변명을 한다는 사실이다. 매사 부당당한 변명으로 일이 안 풀린다면 그건 그 직원의 문제입니다. 

 

수동적이다.  저성과자는 수동적이고 기존 업무방법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다. 효율적인 업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할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이어야 한다.단순히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업무성과는 대부분 팀원과 협력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지며, 개인적인 이익만을 위한 일을 하는 사람은 팀이나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타 : 그들은 험담을 한다. 회사의 회의에서는 중요한 문제를 꺼내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면서도 팀 회의 이외에서는 타인의 뒷담화에 열을 올리는 경향이 짙다. 주고 고인물에서 그러한 경향을 찾을 수 있다. 능력이 안되는 부서장, 임원은 본인 자신은 대체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역량있는 직원들의 험담을 하기도 한다. 그들은 현재의 성과보다는 과거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 기존에 해왔던 방식을 고수하고 변화를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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