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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21.7월 하절기 안전관리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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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21.7월 하절기 안전관리 #2)

andrew80 2021. 7. 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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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름철 식중독 예방

가. 식중독 이란

식품 또는 물의 섭취에 의해 발생되었거나 발생될 것으로 생각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WHO)

나. 식중독의 종류와 예방대책

⑴ 노로바이러스

㈎ 감염 경로

- 감염자 분변에 오염된 물·식품에 의해 발생(사람의 장관 내에서만 증식 가능)

㈏ 원인 식품

- 음식(어패류, 샐러드, 과일, 냉장식품, 샌드위치, 상추, 냉장조리햄, 빙과류)

- 오염된 물, 특히 지하수에 의한 감염 가능

-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으로 2차 감염 가능

㈐ 증상

- 잠복기(24~48시간), 지속기간(1~5일)

- 메스꺼움, 설사, 구토, 복통, 두통

㈑ 예방 대책

- 감염자의 변, 구토물 접촉 금지 : 2차 감염 차단

- 접촉한 경우 충분한 세척 및 소독실시(오염된 표면 세척·살균, 옷·이불 세탁)

- 조리자는 용변 본 후나 조리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잘 씻고 소독할 것

- 과일과 채소는 철저히 씻음, 굴 등의 어패류는 가능한 완전히 가열 후 섭취

- 물은 끓여 먹고, 식품은 충분히 가열 후 섭취

⑵ 병원성 대장균(O157:H7)

㈎ 감염 경로

- 보균자의 분변과 소, 돼지, 개, 고양이 등의 분변에 존재

- 보균자가 화장실을 비위생적으로 사용할 때도 감염 가능

- 하천수와 어패류 등에서 분리 검출 되므로 1,2차 오염으로 감염 가능함

㈏ 원인 식품

- 광범위하게 분포하기 때문에 환자와 보균자의 분변으로부터 직·간접으로 오염되는 식품 이면 모두 원인식품이 될 수 있음

- 햄, 치즈, 소시지, 채소샐러드, 분유, 두부, 음료수, 어패류, 도시락, 급식 등

㈐ 증상

- 잠복기(12~72시간 : 균종에 따라 다양), 지속기간(수일)

- 묽은 설사, 구토, 복통, 발열

- 감염시 장관에 출혈이 발생

㈑ 예방 대책

- 생육과 조리된 음식을 구분하여 보관

- 다진 고기는 중심부 온도가 74℃에서 1분 이상 가열 - 조리기구(칼, 도마 등) 구분사용 : 2차 오염 방지

⑶ 살모넬라

㈎ 감염 경로

- 사람, 가축, 가금, 개, 고양이, 기타 애완동물, 가축·가금류의 식육 및 가금류의 알, 하수와 하천수 등 자연환경 등에 존재 - 보균자나 동물의 분변 및 보균자의 손, 발 등 2차 오염에 의한 오염식품 섭취할 때에 도 감염 가능함

㈏ 원인 식품

- 부적절하게 가열한 동물성 단백질 식품(우유, 유제품, 고기와 그 가공품, 가금류의 알과 그 가공품, 어패류와 그 가공품) - 생선묵, 생선요리와 육류를 포함한 생선 등의 어패류와 불완전하게 조리된 그 가공품 - 면류, 야채, 샐러드, 마요네즈, 도시락 등 복합조리식품 등

㈐ 증상

- 잠복기(8~48시간 : 균종에 따라 다양), 지속 기간(1~4일)

- 설사, 구토, 복통, 발열

㈑ 예방 대책

- 조리자는 용변 본 후나 조리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잘 씻고 소독할 것

- 조리 후 식품을 가능한 한 신속히 섭취

- 남은 음식은 5℃ 이하 저온 보관

- 식품을 74℃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한 후 섭취(열에 약함)

- 조리기구(칼, 도마 등) 청결 유지 : 2차 오염 방지

⑷ 황색포도상구균

㈎ 감염 경로

- 토양, 하수 등의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며 건강인의 약 30%가 이 균을 보균

- 코안, 입안, 피부에 많이 존재

㈏ 원인 식품

- 육류 및 그 가공품과 우유, 크림, 버터, 치즈 등과 이들을 재료로 한 과자류와 유제품

- 밥, 김밥, 도시락, 두부 등의 복합조리식품과 크림, 소스, 어육 연제품 등

㈐ 증상

- 잠복기(1~6시간 : 평균 3시간), 지속기간(1~4일)

- 메스꺼움, 설사, 구토, 복통

㈑ 예방 대책

- 세균에서 나온 독소가 중독 일으킴 (끓는 물에 30분 지나도 파괴되지 않음)

- 식품 취급자는 손을 청결히 할 것 (창상(손), 화농(손 및 신체 다른 부위) 있는 경우 식품 취급 금지)

- 조리 후 식품을 가능한 신속히 섭취하고 남은 음식은 5℃ 이하 저온 보관

- 조리기구(칼, 도마 등) 청결 유지하여 2차 오염 방지

5. 여름철 질식사고 예방

하수구 및 오래 방치된 지하 피트 등에 미생물이 번식하여 산소가 부족하거나 탄산가스 및 황화수소 농도가 매우 높아 인체에 들어가는 공기 중에 산소가 부족하여 현기증, 구토, 혼절 또는 사망에 이르는 재해로 미생물 번식이 활발한 하절기(여름철)에 많이 발생한다.

가. 밀폐공간의 정의

- 산소농도가 18% 미만, 23.5% 이상인 장소

- 탄산가스 농도가 1.5% 이상인 장소

- 일산화탄소 농도 30PPM 초과 장소

- 황화수소 농도 10PPM 초과 장소

나. 안전한 작업방법

⑴ 폐수처리 근로자

- 밀폐공간에 들어가기 전 산소농도 및 유해가스 농도를 반드시 측정

- 산소 18% 미만, 탄산가스 1.5% 이상, 황화수소 10ppm 이상 시 작업장 출입을 금지

- 밀폐공간에는 출입금지 표시 실시

- 작업장에는 항상 작업 감시자를 두어 감시

- 작업장 출입 시 산소농도 및 유해가스 경보기를 지참하고 들어감

- 작업장에는 구조 장비를 완비

- 응급 시 활용할 병원과의 연락망을 갖춤

⑵ 상·하수도 작업 근로자

- 작업장 출입 시 공기호흡기를 사용

- 밀폐공간에 들어가기 전 유해가스 농도 반드시 측정

- 작업은 가급적 오전에 실시

- 작업 중 쓰러진 동료 구출은 구조장비를 완벽하게 착용한 상태에서만 실시

- 외부의 오염된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함

- 작업장 출입 시 유해가스 경보기를 지참하고 들어감

- 작업장에는 항상 작업 감시자를 두어 감시

⑶ 발효 식품 제조 근로자

- 집수조 등 밀폐공간에 들어가기 전 유해가스 농도를 반드시 측정

- 작업장은 공기를 항상 환기

- 짧은 시간에 일을 마치려고 몸에 집중적인 부하를 주지 않음

- 응급 시 활용할 병원과의 연락망을 갖춤

- 산소 18% 미만, 탄산가스 1.5% 이상, 황화수소 10ppm 이상 시 작업장 출입을 금지

- 작업장에는 구조장비를 완비 - 달리기 및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통하여 건강관리를 함

6. 호우 복구 시 재해예방

가. 호우 란

일반적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것을 말하며, 12시간 80mm 이상일 경우 호우 주의보를, 150mm 이상일 경우에는 호우 경보를 발령한다. 한반도의 호우는 주로 여름철 장마 전선상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나. 안전한 작업방법

⑴ 감전재해 예방

- 젖은 손으로 전기기기를 만지지 않음

-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여 감전, 화재 등의 사고를 방지

- 누전차단기가 동작하였을 때는 원인을 제거한 후 사용

- 전기기기의 스위치 조작은 아무나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함

- 늘어진 전선에 접근하거나 만지지 않음

- 전기기기 및 배선의 절연이 되어있지 않은 부분을 노출 시키지 않음

- 넘어진 전주 등 파손된 전기시설물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고 관계기관에 신고

⑵ 건물 붕괴로 인한 매몰 시 대처방법

- 구조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물과 음식을 찾아 먹으면서 체온유지에 힘씀

- 2차 붕괴나 낙하물에 대비하여 단단한 테이블 밑이나 창문이 없는 단단한 벽체 옆에서 기다림

- 불필요한 활동이나 고함으로 체력을 소모하지 않음

- 입과 코를 옷이나 천으로 가려서 먼지 흡입을 최소화 함

- 규칙적으로 벽·파이프 등을 두드림

- 휴대전화의 전파는 매몰자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원은 규칙적으로 일정 시간만 켜서 배터리를 절약함

⑶ 가스안전

- 침수가 예상될 경우, 가스 메인밸브를 잠근 후 대피

- 가스용품을 복구할 때는 진흙과 같은 이물질을 깨끗한 물로 씻어 완전히 말린 후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받고 사용

- 물에 젖었던 가스보일러를 점검 받지 않은 채 전원 플러그를 꽂으면, 보일러 내부의 기기판이 타버리는 것은 물론이며, 안전장치가 타서 가스사고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침수 후 점검을 받지 않은 채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면 안 됨

- 가스보일러의 배기통에 물이 찬 것을 모르고 보일러를 가동시킬 경우, 보일러에서 나오 는 폐가스가 실내로 유입,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점검을 받고 나서 사용해야 함

7. 침수로 인한 감전 예방

가. 침수에 의한 감전

전국적으로 감전재해는 6월부터 증가하여 7~8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감전사고는 이 시기 약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여름철 장마, 홍수, 침수로 인한 사고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각종 공사 현장이나 저지대의 반지하 주택, 가로등, 신호등 주변, 상습침수지역 등이 감전 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2001년 7월 수도권 일원의 집중호우 당시 19명이 가로등, 신호등 침수로 인한 감전사고로 사망하였으며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과 대비가 필요하다.

나. 안전한 작업방법

⑴ 가로등 침수에 의한 감전예방

- 공장 내 가로등 점검구 등을 침수 예상 높이 이상으로 설치

- 지중관로 등에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유입된 물은 즉시 배수 처리

- 가로등 등의 금속제 외함은 제3종 접지를 실시

- 사업장 내 조명시설에 누전차단기를 설치

- 늘어지거나 침수된 전선에는 접근을 하지 않음

- 젖은 기기는 건조 후 이상이 없을 경우 사용

- 비에 젖은 전신주, 가로등 등에는 접근을 하지 않음

⑵ 침수된 공사현장

- 침수 예상 시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옮길 수 있는 것은 미리 안전한 장소로 옮겨둠

- 침수 이후에는 감전 요소가 있는지 살핀 뒤 접근 하도록 함

- 복구시에는 안전 여부를 먼저 살핀 뒤 복구를 시작

- 위험이 있을 시에는 전문가의 점검을 받도록 함

- 전기기기 점검·정비시에는 전원을 차단한 후 실시

- 절연장갑, 절연장화 등 개인보호 장구를 반드시 착용

- 손이나 발이 젖었으면 잘 말린 후 전기기기를 사용

⑶ 침수지역 전기설비

-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여 감전사고에 미리 대비하도록 함

- 자동개폐기(차단기)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테스트 버튼을 눌러 차단 되는지)하도록 함

- 누전차단기가 동작하였을 때는 원인을 제거한 후 사용

- 공장이 침수되었을 때에는 개폐기를 내려두고 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하도록 함

- 침수된 공장 수리 시 손상된 전선은 교체하고 공장과 배선부분이 완전히 건조된 후 사용

- 늘어진 전선에 접근하거나 만지지 않도록 함

- 넘어진 전신주·가로등 등 파손된 전기시설물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고 관계기관에 신고

8. 여름철 개인 건강관리

여름철 개인건강 관리란 ?

여름에는 태양에 의한 직사광선 및 도로의 지열 및 비닐하우스 등의 복사열 등에 의하여 땀이 많이 흐르는데 땀에 의해 피부 각질이 이동되어 땀구멍을 막으면 붉은 반점이 생겨 가렵고, 통풍이 되지 않는 신발을 신으면 발이 습하고 더러워져 무좀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것만은 꼭 !

통풍이 잘되는 신발을 신는다.

땀을 잘 흡수하고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입는다.

작업 중 적절한 휴식을 취한다.

작업 중 수시로 선풍기나 바람으로 땀을 말린다.

목욕을 자주하고, 특히 발은 씻은 후 잘 말린다.

가.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

⑴ 제조업 근로자의 무좀

- 통풍이 잘 되는 안전화를 신는다.

- 작업 중 수시로 신발을 벗어 발을 말린다.

- 자연환기가 될 수 있도록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어둔다.

- 땀을 잘 흡수하고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입는다.

- 휴게공간에 선풍기, 에어컨 등을 가동한다.

- 작업 중 수시로 시원한 곳으로 옮겨 열을 식힌다.

- 목욕을 자주하고 특히 발은 씻은 후 잘 말린다.

⑵ 건설현장 근로자의 땀띠

- 목욕을 자주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 발진부위에 분첩을 바른다.

- 작업 중 수시로 시원한 곳으로 옮겨 열을 식힌다.

- 휴게공간에 선풍기, 에어컨 등을 가동한다.

- 물수건으로 얼굴, 팔, 다리 등 몸을 적셔 냉각시킨다.

- 필요시 얼음(냉각)조끼, 수냉복 등을 착용한다.

- 작업 중 수시로 선풍기나 바람을 이용 땀을 말린다.

⑶ 농·축산업 근로자의 습진

- 땀을 잘 흡수하고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입는다.

- 통풍이 잘되는 신발을 신는다.

- 낮시간대(12시~2시)에는 가급적 작업을 하지 않는다.

- 작업 중 수시로 그늘진 장소나 찬 곳으로 옮겨 열을 식힌다.

- 자연환기가 될 수 있도록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어둔다.

- 목욕을 자주하고 특히 손·발은 씻은 후 잘 말린다.

- 작업 중 수시로 선풍기나 바람을 이용하여 땀을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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